[동아닷컴] 
걸그룹 티아라 지연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.
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2일 멤버 지연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.
첫 티저 이미지 속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이 눈물을 머금은 눈빛과 번진 립스틱 자국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고 공개 된 2장의 이미지는 같은 듯 보이지만 얼굴에서 묻어나는 표정이 각각 다른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.
티아라의 신곡 2013 '나 어떡해'는 멤버들의 천역덕스러운 표정연기와 뮤지컬스러운 안무가 포인트이며 뮤직비디오 또한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.
티아라의 2013 '나 어떡해'는 그 당시 그 시절의 반주를 샘플링하여 그 반주 위에 작곡가 신사동호랑이와 북극곰이 세련된 멜로디를 입혔고 10~20대가 좋아하는 편곡과 40~50대가 추억할 수 있는 기존 멜로디로 인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팝 댄스곡으로 탄생됐다.
한편 티아라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는 순차적으로 공개되며, 12월 2일 모든 베일을 벗는다.
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@donga.com
- MAMA, 시상식 넘어 신 문화산업 모델 제시
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2일 멤버 지연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.
첫 티저 이미지 속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이 눈물을 머금은 눈빛과 번진 립스틱 자국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고 공개 된 2장의 이미지는 같은 듯 보이지만 얼굴에서 묻어나는 표정이 각각 다른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.
티아라의 신곡 2013 '나 어떡해'는 멤버들의 천역덕스러운 표정연기와 뮤지컬스러운 안무가 포인트이며 뮤직비디오 또한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.
티아라의 2013 '나 어떡해'는 그 당시 그 시절의 반주를 샘플링하여 그 반주 위에 작곡가 신사동호랑이와 북극곰이 세련된 멜로디를 입혔고 10~20대가 좋아하는 편곡과 40~50대가 추억할 수 있는 기존 멜로디로 인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팝 댄스곡으로 탄생됐다.
한편 티아라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는 순차적으로 공개되며, 12월 2일 모든 베일을 벗는다.
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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